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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무순위 청약 나온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시세차익만 10억에 달해

👤 김수환 편집부 |
무순위 청약 나온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시세차익만 10억에 달해

서울 광진구에서 1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무순위 청약 물량이 다시 나온다. 서울 거주 무주택 세대주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어 벌써부터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는 다음달인 10월 6일 전용면적 84㎡C 타입 1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공급 대상은 101동 402호로 이번 물량은 기존 청약 이후 계약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서 계약이 취소된 가구다.

분양가 12억2202만원…최근 거래가는 22억원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전경

사진=아이파크 홈페이지

무엇보다 가장 매력 포인트로 꼽히는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의 이번 공급가는 최초 분양 당시 책정된 12억2202만원이다. 최근 같은 단지의 거래가격과 비교하면 약 1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지난 8월 18일 14층 기준 22억원에 거래됐다.

실제로 지난해 6월 진행된 청약 당시 경쟁률도 어마어마한 편이었다.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45가구 모집에 2만2235명이 신청하면서 평균 4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84㎡C 타입 역시 당시 5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6월 실시된 불법행위 재공급 청약에서는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2가구 모집에 총 7만7328명이 몰리면서 평균 경쟁률이 3만8664대 1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다.

서울 무주택 세대주라면 청약통장 없이 신청

이번 무순위 청약의 신청 자격은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의 세대주다. 일반적인 청약과 달리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당첨 이후 적용되는 규제는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 기간은 10년이며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2024년 6월 19일부터 3년간 적용된다. 실거주 의무는 없다.

당첨자 발표일은 10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강변역·동서울터미널 가까운 한강변 입지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위치

사진=아이파크 홈페이지

한편 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다.

기존 노후 저층 주거지 99가구를 개발한 소규모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 아파트로 서울시 모아주택 심의 기준에 따른 규제 완화를 적용해 사업성을 높인 사례다.

교통 여건도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한강변에 위치해 강남을 포함한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는 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 교육시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인근 자양1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 개발 호재로 거론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생활 인프라가 추가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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